talent

추억의 고전게임 추천/원탁의 기사 5스테이지 공략 리뷰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TALENT Gallery

추억의 고전게임 추천/원탁의 기사 5스테이지 공략 리뷰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va 작성일 24-02-16 15:38 조회 62 댓글 0

본문

캡콤의 원탁게임 대표적 횡스크롤 벨트 액션 게임인 원탁의 기사를 플레이 해보겠다. 일종의 기사도 관련 횡스크롤 액션은 사실 기억나는 것이 이것 뿐이기도 한데 약간 비슷한 느낌으로 판타지 기반의 게임 [킹 오브 드래곤즈] 도 즐겨했었다. 원탁의 기사는 당시에도 꽤 높은 난이도로 기억된다. 특히나 공격, 점프, 가드, 커맨드 기술 등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클리어가 힘든 게임이어었다. 그 원탁게임 게임을 5코인 든든하게 넣어서 스타트를 해본다. ​선택 가능한 캐릭터는 총 3명이다. 주로 기동성이 중요한 게임이라 그런지 주로 점프 공격이나 연타가 좋은 2개의 캐릭터가 많이 선택되었다. 1. 란셀롯2. 아더3. 퍼C8총 3명의 캐릭터인데 3번 퍼C8은 예전에 참 구린 캐릭터라고 생각해서 잘 고르지 않았다. 중후한 외모의 아더를 골라 본다. 레벨 1에서는 거적대기 입은 동네 아저씨로 원탁게임 나오지만 렙업을 해가면서 점점 멋진 갑옷을 착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의 아더. 기술 리치도 길고, 점프 공격도 좋은 캐릭이다. 총 5코인 10마리 목숨으로 어디까지 진행 해볼 수 있을런지.자본주의의 힘을 느껴보자적을 잡아 점수를 올리던지 보석덩어리를 먹어 점수를 올리던지 점수 자체가 일종의 경험치로 넥스트 점수까지 도달하면 렙업이 된다. 렙업을 하면 풀피로 다시 복귀하며, 적당한 구간에 원탁게임 외형도 변화 하는 멋쟁이가 될 수 있다. 보스 튜토리얼어렵지 않은 1스테이지 보스 스콘을 제압 해주준다. 모아회전베기 같은거 연습한다 생각 하고 차근차근 진행.말타고 오는 녀석의 말을 뺏을 수 있다. 승마상태로 플레이가 상당히 좋다 데미지도 좋고 나름 연타도 좋고. 컨트롤이 조금 버거워 지긴 하지만 말타기 플레이는 중요했다. 레베루 업!렙 3이 되면서 철판때기 갑옷이 나온다. 원탁게임 2스테이지 보스도 말을 타고 나온다. 역시 나고 나온 말을 뺏은 다음에 승마 상태로 싸움을 유도했지만... 빠른 보스의 기동력에 살짝 힘들게 클리어 했다. 기마전 딜교환슬슬 난이도가 높아 지는 시점이고 쫄 몹들도 가드를 하기 시작하고, 뎀쥐도 엄청 쎄지기 때문에 막 돌진으로는 하기가 힘들다. 새생명이 탄생한다. 저 빠다에 맞아서 -1코인. 연타로 맞을 때도 있으니 조심 원탁게임 또 조심한다. 아 맞다 가드가 있었지!뒤늦게 가드가 가능한 것을 생각해내고 가드를 연습해보지만 너무 가드 포지션을 오래 잡고 있으면 잠시후 헉헉 거리면서 무방비가 되니 막 쓸 수는 없다. 그러나 가드에 성공하면 약 1초정도 무적 상태가 되니 안쓸 수도 없다. 바... 반칙이다.본격적 다굴이 시작되는 시점이라 또다시 코인이 날아 가고~얍삽이가 존재하는 보스전이번 보스는 코너에 잘 원탁게임 몰아 두고 점프 공격 연속으로 하면 계속 맞아 주는 착한 녀석이긴 하나, 이게 실패 하게 되면 많이 힘들어 지는 녀석이다. 역시나 예상대로 얍삽이 실패렙 9에 멋쟁이로 변신한다. 레벨 9가 되니 드디어 전쟁터에서 하이바를 쓰고 나오는 우리의 아더 형.팬텀 보스전은 어떤놈인지 헷갈리기도 하고 기동성이 빠른 녀석이라 아주 고전을 했다. 이제 마지막 1코인 남았다. 원탁게임 산소 호흡기 빠지는 순간저 몽둥이에 맞아서 도대체 몇마리나 죽는거냐!!!!예상했던 것 보다 너무 진행을 못했다. 뒤로 갈 수록 가드하는 컨트롤이 요구되는데 쉽지 않기도 했고, 적들 개체수가 급격히 늘면서 버티기 힘든 구간들이 많았다. 뭐 아쉽지만 막보스는 도대체 몇 스테이지에 나오는가?? 를 궁금해 하며, 오늘의 플레이를 마무리 하련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Location : 42 Mekhrjon Street
Yandex Taxi : Mehrjon street, 72
Mobile : +998933643033
Telegram, Kakaotalk : +998903230114

Copyright © talent. All rights reserved.
    Telegram_logo